역사학계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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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입니다. 오는 3월 25일(금)에는 저희 연구소의 2011년 트랜스내셔널인문학 강좌 시리즈의 첫 강좌가 개최됩니다.
트랜스내셔널인문학 강좌 시리즈의 올 해 주제는 "Rethinking Colonialism and Coloniality"로 민족과 국가의 범주를 당연시하기보다 이들을 문제화하는 열려진 관점에서 연구해온 국내외 학자들을 초빙하여 식민주의 및 식민성 논의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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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목: ‘예(礼)’로부터 ‘피(血)’로의 이행: 동아시아 식민주의의 근대적 성격
연 사: 윤해동 (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)
토 론: 이삼성 (한림대학교 정치외교학과)
김백영 (광운대학교 교양학부)
일 시: 2011년 3월 25일(금) 오후 4:00-6:00
장 소: 한양대학교 HIT 615호
주 최: 한양대학교 HK 트랜스내셔널인문학 사업단 / 비교역사문화연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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