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군'위안부'문제연구소 제2차 콜로키움

안녕하세요. 일본군'위안부'문제연구소입니다.

8월 22일(목) 오후3시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에서 ‘목격-증언의 자리와 공진하는 ’위안부‘의 몸-김숨의 소설을 중심으로’ 주제로 제2차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.

이번 콜로키움에서는 '위안부'피해자의 고통스러운 삶을 형상화한 김숨의 소설 <한명>, <흐르는 편지>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됩니다. 

이를 통해 증언기록과 문학적 재현의 연관성, 그리고 몸에 대한 폭력의 재현 문제를 다룰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.

□ 행사개요

? 일 정 : 2019. 8. 22.(목) 15:00~17:30

? 장 소 :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 세미나실 (5호선 광화문역 6번 출구 동화면세점 빌딩 20층)

? 주 최 : 여성가족부, (재)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‘위안부’문제연구소

? 발 표 : 소영현

? 토 론 : 권김현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