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학회는 지난 12월 11일에 있었던 '2009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성명서 발표 및 기자회견'에 38개 학술단체의 일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.회견장에는 역사학회 총무이사 남동신 교수(서울대)가 참석하여 <‘역사교육 강화’ 기조는 유지되어야 한다.>라는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.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문서를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